2022.06.29 장마감

코스피 2377.99 (-44.10, -1.82%) 이전 3거래일 상승분의 반을 까먹었다...

코스닥  762.35 (-7.16, -0.93%)

환율    1299 (+15.6, +1.22%)      이전 3거래일 하락분 도로묵...

 

 

사실 3거래일간 상승하며 거래대금이 그만큼 증가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래량/거래대금이 증가할 요인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락 시점에 개인 위주의 매수 세력인데 거래대금이 커질 요인이 낮다. 기관/외국인은 모두 매도!!! 6/30일 이후의 시장을 대비하는, 더 하락할 거라는....

 

 

선물

선물 313.3 (-5.65)로 하락했지만 베이스시 +0.44, 스프레드 +0.8이다. 그리고 미결제약정은 소폭 늘었다.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은 -2500억, 기관은 -173억을 매도했다.  보험은 월말 변액 등의 매수를 위해서 187억 순매수 한듯 하다.

외국인은 장 시작한후 20여분 이후부터 순매도를 유지한다. 하락에 배팅해서 선물도 -3860계약 매도했다. 금융투자는 +4028계약 매수했다.

금융투자는 프로그램 비차익으로 2시까지 매도하고 이후 조금 회복을 했다.

 

증시자금 동향

6/29일은 3거래일 상승후 갭하락후 2300선으로 밀렸기 때문에, 7/1 거래에 반대매매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6/28일까지는 예탁금도 늘고, 지수도 상승해서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

 

 

좋게 볼 것은 외국인 자금이 6/28일까지 환율하락등의 효과로 시가총액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지수가 하락하며 외국인 위주의 보유 종목 대비 금액이 올랐을 가능도 크다. 

 

그리고 거래대금은 하락한다.

 

6/29일까지 다우지수와 비슷한 흐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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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피는 24일 부터 3거래일 상승분을 반정도 반납했다. 

2. 또한 환율도 3거래일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했다.

3. 거래대금이 축소됐다.

4. 외국인 시가총액은 4거래일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