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주간으로 20주 이평선을 지지하려고 하고 있다.
S&P500 이 연간 -3% 이하 하락한 횟수는 2회밖에 없다. 지금 2분기까지 -5.5% 하락했지만 1928년 이후 MDD 중간 값은 -13% 라고 한다.
S&P500 의 과매수/과매도 비율
각 섹터별로 보면 S&P500, 임의 소비재, 헬스케어도와 기술주도 과매도 국면이다.
에너지 섹터만 이전주에 과매수에서 이번주 과매도로 전환됐다.
AI 트렌드를 이끄는 종목들의 과매수/과매도
미국 10년물 - 3년물 국채의 차이가 장기간 네거티브인 이후 +로 전환시 침체가 보였다.
2022/10월 이후 542일간 0 아래 머물고 있다.
미국 가계 대출금리인 30년 모기지금리가 하락 추세가 아니고 상승하고 있나 의심된다. 6%를 찍고 다시 7.1%로 오르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올리는 주요한 요소아닌가... 내릴 것 같았는데
그래서인지 매월 내는 대출 상환금의 중앙값도 최고치를 찍고 있다.
April 2020: $1,480
April 2021: $1,690
April 2022: $2,400
April 2023: $2,550
April 2024: $2,780 (record high)
그래도 기존 주택 공급은 지난 3월 대비 2.9에서 3.2로 개선되었다.
미국 은행의 신용카드 이자율도 최고치를 찍는다 21.6%
Q1 2022: 14.6%
Q1 2023: 20.1%
Q1 2024: 21.6% (record high)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도 2011년 이후 최고치인 3.2%로 높아졌다.
컨퍼런스 보드의 3월 경기선행지수도 -0.3% (이전 -0.1%, 예상 +0.1%) 수축했다.
필라델피아 연준의 생산지수가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15.5 (이전 +3.2, 예상 +2) 를 기록. 그러나 기업 전망 예상에서 근로자 수가 하락하며 갭 발생.
지수의 3년간 수익률을 보면 큰 종목이 몰려 있는 S&P500은 오를때 확실히 오르고 Russell 2000 중소형주 지수는 등락이 높고 낮은 것 같다.
특정 기간에 높이는 Russell 2000이 변동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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