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 시작
장 시작을 하며 내려 꽃기 시작해 S&P500 도 4000을 깨나? 나스닥은 12000을 깨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한다.
S&P500
4137.22 로 -1.18% 하락 (4186.78) / 연간 7.37% 상승중
앞으로 6개월 사이 마켓 예측에서 베어마켓이 43.2% 로 조사되었다.
베어마켓 같은 불안감은 공포를 전파 시킨다. 10/25일 장중 $META 주가가 수익발표 전과 후에 10% 폭의 움직임을 보였다. 10여분 사이 $1100억불 시총이 움직였다.
구글 알파벳은 실적 발표후 4번째 급락을 맞았다. 그러나 이 기간중 +35% 이상 올랐다.
NASDAQ 은 어제 10/25 -2.5%, 10/26일은 -2% 이상 빠지는 연중 가장 안좋은 날이었다.
이런 지수도 있다. 가중이동평균 150주 선을 뚫고 내려오는 시점이 곧 다가 오면 어떤 침제기로 자산의 급락을 보게 된다.
경제 지표
GDP: 4.9% vs 4.5% est.🟢
GDP Price Index: 3.5% vs 2.5% est.🟢
Core PCE: 2.4% vs 2.5% est.🔴
Personal Consumption: 4.0% vs 4.0% est.🔵
Wholesale Inventories: 0.0% vs 0.1% est.🔴
Durable Goods: 4.7% vs 1.9% est.🟢
Durable Goods Ex Transports: 0.5% vs 0.1% est.🟢
Initial Claims: 210k vs 207k est.🔴
Continuing Claims: 1.79m vs 1.74m est.🔴
Pending Home Sales: 1.1% vs -2.0% est.🟢
11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1.1% m/m vs. -2% est. & -7.1%
11월 소매재고 +0.9% m/m vs. +0.2% est. & +1.1%
11월 내구재 주문 +4.7% m/m vs. +1.9% est. & -0.1%
GDP 물가지수( GDP Price Index) +3.5% (q/q ann.) vs. +2.7% est. & +1.7%
- GDP Price Index 는 국내총생산에 포함된 모든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의 연율 환산치를 측정
민간투자는 21Q1 이후 가장 큰 증가 +8.4% (q/q ann.),
주간신규실업수당 건수 210k vs. 207k est. & 200k
주간계속실업수당 건수 1.79M vs. 1.74M est. & 1.727M prior
GDP 는 4.9% vs 4.5% est.
GDP 구성 : GDP의 68.9%를 차지하는 소비가 좋다.
시장 금리
30년 모기지가 8.09% 로 올랐다.
이런 와중에 11월 신규 주택 판매가 +12.3% 급등했다고 한다.
Car Market Update:
1. Average new car payment at a record $730/month
2. Average new car loan rate at a record 9.9%
3. Average used car loan rate at a record 13.9%
4. Average new car price at a record $49,000
5. Auto loan delinquency rate at a record 6.1%
Super 7
S&P500 은 최근 3개월 사이에 시가총액 $5000억 달러가 사라졌다. 무시무시한 테크기업 7개의 비중이 29.6% 라고 한다.
우리 증시
금융투자협이 집계하는 미수금 반대매매 비중은 5거래일 이상 50%를 넘고 있고 10/25일 해소되었다.
10/18일 영풍제지 사건 이후 각 증권사들이 다수 종목의 증거금율 상향으로 위탁매매 예탁금이 유입되며 예탁금 상승을 이끌고 그에 따라 반대매매가 발생한 것 같다.
영풍제지가 흔든 나비 효과는 이 글을 참조...
2023.10.27 - [Industries] - 영풍제지 사건과 키움증권
10/26일 주식시장은
코스피 2299 로 마감 / 전 저점 2180 이 눈에 아른 거린다.
환율
달러 인덱스 106.60 +0.06%
달러엔 150.37 -0.02%
달러원 1352.66 -0.07%
3분기 나름 좋은 경제지표(수출 등), 기업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세계적으로 침체가 확실시 되는 4분기가 주식에 좋을 수는 없다. 앞서 본 구글 알파벳은 실적 발표후 4번째 급락을 맞았다. 실적을 내고 사람들이 소비하는 플랫폼이 되면 회복한다. 그래서 구글도 이 기간중 +35%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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