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S&P500 은 5일 동안 5.3% 정도 올랐다.
그래서 인지 20이평선 위에 놓여진 주식이 70.26%에 이른다.
섹터
에너지만 약세를 보였다.
기준금리 동결은 앞으로 내릴 가능성을 보여서 그런지 부동산이 가장 큰 상승을 보였다.
월간으로 보면 모기지 금리 7-8%에도 건설/부동산이 좋다.
주요 지수의 월간 성과는 소형주가 확실히 등락이 높다.
Super 7
AI 의 주도권을 가진 MSFT, NVDA 의 회복력이 좋다. Amazon 이 이중 TOP
MS는 과수 구간에 들어섰다
Amazon / Meta 는 과매수 구간 입구.
TSLA는 과매도 구간에 들었다.
$QQQ 를 보는 시각
Magnificent 7으로 불리는 MSFT, AMZN, META, NVDA, AAPL, GOOGL, TSLA 와 기술주도주식을 담고 있는 $QQQ ETF 가 지난 6개월 사이 하락 채널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Russell 1000 : 27일 10% 이상의 성과를 냈다.
10/17~10/27일 사이 가장 나쁜 성과를 냈던 종목들이 27일 하루 10% 성과를 보여줬다.
빠르게 움직이는 종목에 집중한 지난주 반등이다.
미국 국채
재무부 10년물 국채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4번째 큰 낙폭을 기록했다.
우리 시장
- 10월 1~31일 수출 잠정치
- 수출 551억달러 +5.1%(YoY), 13개월만에 + 전환.
- 수입 535억달러 -9.7%(YoY),
- 무역수지 +16억달러, 5개월 연속 흑자.
- 일평균수출액 26.2억달러 +7.6%(YoY)
환율
우리 원화 NDF는 5일간 -2.71% 하락해 1300원 초반에 근접해 있다.
그냥 생각해 보면 8월 이후 외부 요인으로 침체란 키워드 + 전쟁 + 새 전쟁으로 가파르게 상승할 여건이 되었고, 내부적으로 수출 전망이 확실치 않고, GDP 도 1%에 근접할 거란 불안감이 있어서 1360 까지 밀어 올라 갔던 환율이다.
일본은행 10/31일 YCC를 1% 이상으로 확대
- 단기 금리 -0.1%
- 장기 금리인 10년물 국채 금리의 변동폭 상한선을 1%로 올리고 그 이상도 용인한다.
31일 달러엔은 151엔을 쑥 넘어섰다.
11/2일 연준 기준금리 동결의 영향을 받아 다행히 150엔 이하로 하회할 듯 하다.
달러 인덱스 DXY 는 11/2일 연준 기준금리 동결후 107,106 아래를 향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104-105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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