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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보다 못해? 제약업계를 짓누르는 '열패감'의 실체 - 팜뉴스
‘열패감’의 사전적 정의는 “남보다 못하여 경쟁에서 졌다는 느낌”이다. 국내 전통 제약사들의 R&D 투자액 공개가 이어질 때마다 주요 언론은 ‘열패감’을 자극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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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20 연구개발비 투자로 보면 지속적 10%이사 20% 가까이 연구개발비 집중하는 "한미약품" 점에서 주목!!!
- 한미약품/1조758억 : 18~21%
- 대웅제약/1조554억 : 13~15%
-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 등 신약 파이프라인
- 일동제약/5618억: 10%, 19-20년 11~14% 선
-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비알콜성 지방간(NASH) 등 간 질환치료제 투자.
- 유한양행/1조698억: 6.5~7.4%, 19~20년 9~13.7%
2019년 기준 화이자는 매출의 19%를 R&D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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