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금리 역할을 하는 미국채10년물이 이제 4.8% 대에 들어 서 있다.
2023.10.18 - [Industries] - 2023-10-17 미국 장 마감 / 우리 장 시작
Cap rate (자본환원률)로 불리는데, 상업 부동산을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기대수익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수익률이 국채 10년물 수익률에 역전 되었다.
1.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역전이 일어났다.
2. 부동산에 투자시 국채 수익률보다 낮은 기대 수익을 얻게 될 것 이란 의미.
3. 더우기 모기지 금리는 8%를 육박하고 내년도 9~10%를 예상한다.
4. 우리나라 성장율은 높지 않다.
5. 수출도 나쁘진 않지만 기대가 되지 않는다. (불황형 흑자라는 수입이 줄어 수출이 커 보이는 )
다만 경기가 좋은 미국 / 유럽연합 등이 증가률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 연말로 갈수록 미국/유럽의 소비시즌.
- 반도체 재고조정으로 크게 증가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6. 회사채 금리
- 22년 이후 11% 중후반을 왔다 갔다 한다.
연간 부도율
- 올해 2분기에 459건으로 작년 2022년 462건에 육박했다.
금융채
- 적금/예금에 활용되는 중금채도 4%
- AA- 은행채 : 4.5%
- A 카드채 : 5.79%
Cap Rate 자본환원 수익률
[법률칼럼] “자본환원률 (CAP Rate)과 투자수익율 (ROI)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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