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1.92(+35.32p, +1.49%)
코스닥 770.60(+20.30, +2.71%)
환율 1286.5(-11.7, -0.9%) 2거래일 연속 하락 (약 -15p)
미국의 공세적 빅스텝으로 금리 인상이 확정된 이후 미국 시장의 반등에 맞춰 시장이 반응하고 있다. 마감 시간을 앞두고 상승 못하고 하락한 것은 올라온 그대로 매매를 하고 있는 주체 세력 때문인 것 같다.
9:20여분까지 하락이 이어졌다.
이것은 9:20여분까지 개인의 선물 매도를 타 주체가 받아냈고, 외국인은 장 시작 부터 12시경까지 선물을 2500여 계약 매수 우위로 가져갔다. 이후 매도로 전환하고 있다. 12:40분 이후 외국인 선물 매도를 큰 매수 주체없다 보다. 결국 미결제약정도 장마감 시점에 -4000계약 줄었다.
선물은 장마감 시점에 외국인 -1589계약, 금융투자 +2387계약으로 프로그램 매매에 영향을 주었다.
오늘 미결제량 증감은 11시까지 줄어들었다.
외국인은 프로그램으로 9:20분까지 매도하며 프로그램 매도였지만 9:20분 이후 부터 14:00 경까지 선물 매수 우위로 가져가며 프로그램도 매수하고 있다.
장마감까지 프로그램 매수 우위로 마감했다.
장마감시 선물은 -1500계약 매도 우위였고 선물옵션 마감에 -1980 계약으로 매도우위로 끝냈다. 이는 지난주 하락 구간 선물 매수 분을 조금씩 매도하며 미결제약정이 해소되는지 살펴야할 것 같다.
비차익으로 24, 27일에 +1000억 정도를 산 것은 좋은 징조 같다. 환율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환율은 큰 폭의 하락을 가져왔다.
데드캣 바운스 든지 단기 반등이든지 이번주는 반등의 희망을 주고 있다.
증시 자금 동향
6/24일 반대매매비중는 +12.6%로 6월들어 2번째로 높다. 그러면서 예탁금이 조금이나마 +로 유입되고 있다. 반대매매를 받아내는 기관, 외국인일까?
예탁금이 는 만큼 거래대금도 소폭이나마 증가했다.
그리고 외국인 시가총액도 조금 늘었다. 결국 오늘 시작시 하락한 것은 반대매매 금액으 출시된 것이고,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비중이 높은 만큼 반대매매 금액으로 풀린 것은 외국인이 중심되어 가져갔을 것 같다.
코스피와 다우지수는 다우지수가 어느정도 선행하는 것 같다. 다우의 폭 만큼 함께 오르기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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