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은 2022/3월 부터 11차례에 걸쳐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를 0~0.25%에서 5.25~5.5%로 유지중
2/8 - 연준의 신중한 금리인하 지지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준,
워싱턴DB 이코노믹 클럽 연설 "우리가 원하는 곳 도달하기 위해 인내심 가져야", "현 시점 정책변화의 실익을 따져, 여전히 인플레이션 집중 유리"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이사
"물가 상승률 목표치 2%에 안정적 도달 확실까지 물가에 집중"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2080029&t=NN
2/7일, 메스터 연은 총재 - "올해 말이나 금리인가가 가능할 것"
"
https://www.news1.kr/articles/5314468
2/8 - 인하 시작 시점이 올해 2분기 될 것 같다는 글로벌 IB 의견.
글로벌 IB 10곳 중 5곳이 2분기, 3곳이 3분기, 2곳이 4분기 내릴것으로 의견.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7159100002?input=1195m
2/5 - 미국채 10년물 4.1% 다시 도달 - 파월 금리인하 신중
파월 CBS 인터뷰 "경제가 튼튼한 만큼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할지 조심스럽게 접근"
닐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최근 경제 데이터가 긴축적이지 않음 확인, 현 통화정책 지지"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6014451072?input=1195m
1/4, 스티브 아이즈먼,
"경기침체가 없다면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낮춰야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1980년대 폴 볼커 연준 의장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금리인하 수위를 조절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2099?sid=101
현재 FED Watch
https://www.cmegroup.com/markets/interest-rates/cme-fedwatch-tool.html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326038946
1. 2024년 QT 위해서는 역레포 + 은행 지준율이 명목 GDP의 10% 도달해야 한다고
- 2023/11 은행들 지준 34000억 달러, 명목 GDP 273600억 달러이다.
- 2024년 미국 명목으로 4% 성장이라면 은행지준율 10% 기준이면 2024/5월 예상
- 역레포+은행지준 10% 기준이면 더 늦춰진다
- 역레포 잔고 2.1조+지준=5조달러라서 4% 성장한 GDP 10% 도달하는 28450억 달러에 도달하려면 늦춰지게 된다.
2. 금리인하는 QE로 만든 유동성을 QT 테이퍼링 -> QT 종료의 흐름
- 물이 꽉찬 욕조의 물을 빼려면 수도꼭지를 잠그고 빼야 하는 순서 처럼.
- 지금 QT테이퍼링이 종료도 안했는데 금리인하라는 것은 정상적 흐름이 아니란 것!!!
3. 역레포 잔고가 2023년 1분기 23700억 달러에서 한달에 1770억 달러씩 줄며 24/1월 6031억 달러로 소진.
- 현재 속도면 3월말경 잔고가 바닥나서 은행들의 유동성 부족이 예상
- 그래서 3월 부터 QT 테이퍼링 시작해 6월에 QT 종료를 예상하는 시나리오.
4. 미국 지방은행들은 연준에서 BTFP 로 돈일 빌려왔는데 3월에 BTFP도 종료
- 역레포 감소, BTFP 종료를 감안하면 1월에 테이퍼링 언급 -> 3월 QT 테이퍼링 -> 5월 QT 종료, -> 7월 금리인하 추정 시나리오.
- 24/1/6 델러스연준 로리 로건 총재가 QT 감축 신호탄을 알리는 연설
'Indust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2-17 미국 장 중 / 우리 장 시작 전 (0) | 2024.02.17 |
---|---|
[AI] ML/DL을 위한 GPU (0) | 2024.02.16 |
달러-엔 - 24/2월 (1) (0) | 2024.02.09 |
[반도체] 1Q24 가이던스와 기대치 (1) | 2024.02.01 |
2024-01-31 미국 장 중 ... (0) | 2024.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