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결 전망
24/10월 0.25% 인하, 11월 0.25% 인하로 부담
1/10일 미국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비 25.6만명 (전망 15.5만)
미국 12월 실업률 4.1% (전월 4.2% 하락)
미국 FOMC 1/28~29일 기준금리 결정 발표 (한국 1/30일)
미국 기준금리 3차례 빅스텝, 1차례 베이비스텝으로 4.5%
미국 1년 기대 인플레이션 3.3% (전달 2.8%, 미시간대)
CME 의 FED Watch
- 25/6월 까지 1차례 25bp 인하 확률 67% (이전 72.7%)
- 올해말까지 50bp 인하 확률 30%
- 골드만삭스 연내 75bp 인하 전망 -> 50bp 축소
달러인덱스 110 돌파, 환율 1470원대 [7]
- 환율이 밀리며 1월 인하에서 동결로 이동하는 듯.
- 외국인 선물 매도에 더 밀릴수도
작년말 인하전망 했더 바클레이즈/노무라 이번에 동결로 예상.
금리 인하 전망
신한은행 국내 경기/금융시장 하방에 50bp 가능하지만, 환율 때문에 25bp 인하 전망, [4]
IBK투자증권, 24Q4 성장률 1% 이하로 한은 예측 1.7%, 이것은 23Q3 1.5% 보다 낮다
- 경기동행지수 - 경기후행지수 = "기업이익 창출 변화" 측정
- 기업이익창출 변화가 3.4분기 연속 하락, 여기에 경기동행지표 부진
호주뉴질랜드은행 ANZ, 1월에 3번 연속 인하해 25bp 인하해 2.75% [6]
- 국민연금이 전략적 외환 헤지 기대가 금리 인하에 여유를 더 많이 줄 수 있을 것
- 그리고 한국 정치 정상화에 빠르게 이뤄지고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면 한은 금리 전망 2.5% 유지.
주요 발표 지표
1/15 통계청 24/12월 연간 고용 동향 발표
1/15 미국 24/12월 소비자물가 지표 ( 근원소비자물가 0.2% 상승 전망)
1/17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 동향 발표
[1]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55/0001222983?type=series&cid=1055771
[2]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498
[3]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541
[4[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547
[5]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1/0004437414?type=series&cid=1073596
[6]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546
[7]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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