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LS1 ELS 지수별 낙인(Knock-In) 가능성 ELS는 6개월 마다 조기상환을 실시해 빠른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 ‘미상환’은 지수가 조기상환 기준에 미치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 미상환 잔액 증가는 그만큼 손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KOSPI200 지수 기초자산 ELS의 미상환잔액 - 2022년 2월말 125,825억원 - 2021년 7월 125,541억원 홍콩H지수 기초자산 ELS 미상환잔액 - 2022년 2월말 189,596억 - 2020년 10월 194,382억 이후 최대 - 하이투자증권이 지난해 2월 발행한 ELS 2473호는 지난 10일 원금손실구간에 진입 - 원금손실 조건이 기초자산 가격 대비 65% 수준이었던 상품은 이미 낙인을 찍기 시작했다 S&P 500 지수 기초자산 ELS 미상환잔액 - 2022년 2월 318,002억원.. 2022. 3. 15. Notes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