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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es

KAI 한국항공우주(047810) 수주잔고 (04-21 업데이트)

by 올드뉴스 2021. 3. 25.

2021-04-27 아파치 가디언 동체 구조물 납품 재개
2021-04-04 2025년 중기 목표, 완제기 수출 계획
2021-04-02 소해 헬기 사업 업데이트
2021-03-26 사업보고서 수주잔고 업데이트
2021-03-25 작성

2020년 전체 수주잔고: 18조4천억원

2021년 이후 예상: 소해헬기 85,000억

2021-04-02 취재기자 간담회 [4]

  • “10년 후 KAI는 아시아 시장을 주도하는 제1항공우주기업으로 거듭나 매출 10조원의 세계 20위권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KAI는 최근 몇 년간 연간 3조 원대의 ‘박스권 매출’을 내고 있다. 이를 탈피해 오는 2025년까지 매출 5조 원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중간 목표를 세웠다. 
  • 또 현재는 18조 원 규모인 수주 잔고를 2025년까지 25조 원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완제기 수출: 태국 2대 기대. 콜롬비아 FA-50 준비중

완재기 사업

1. 말레이시아 : FA-50을 차기고등훈련기.경전투기(LCA) 도입 사업 추진

  - 파키스탄 JF-17, 인도 테자스, 이탈리아 M346, 러시아 Y-130 등과 경합중.

  - 4/8 말레이시아 아즈민 알리 장관과 협의 [6]

 

위성사업

2020년 말 기준 위성 관련 사업에서 7120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말보다 30% 늘었다.

  • 2017년말 1천억
  • 2018년말 6천억
  • 2020년말 7천억 (수주잔고 4%)

 

차세대 중형위성 2호기~5호기 시스템 설계, 본체 개발, 제작, 조립, 시험 및 발사를 총괄하며 주관

 - 한화,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 두원중공업 등 등 60여개 업체 참여

 

2020년 기말 수주잔고(사업보고서)

한국항공우주산업 2020년도 사업보고서

항공기 구조물 민항기 사업

  • 2020/12/15, 이스라엘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로부터 G280 동체 물량을 신규 수주
    • KAI는 2030년까지 동체를 납품할 계획
  • ‘19년 IAI사와 G280 항공기의 주익 전체에 대한 독점 생산 계약을 체결
    • 2020/4 주익1호기 개발후 양산 진행중.

항공기 구조물 - 군용

기사 "[단독]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동체, 한국서 다시 만든다" 에 따르면 2007년 부터 2016년경(?) 까지 약 336호기(추정)를 제작해 납품하다, 중단했는데 이번 2020년 말에 다시 동체구조물을 제작해 납품하는 것으로 계약 되었다고 한다. [7][8]
 - 홈페이지 소개로는 2007~2022년까지로 표기

 

 

KAEMS: MRO 사업

한국항공서비스는 민수부분에서는 기존 주요 사업인 보잉 B737 계열 중정비에서 에어버스 A320 계열 중정비로 외형적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회전익 부분에서 수리온 외 에어버스, 시콜스키 헬기의 정비를 수행할 계획이다. 

 

  • 2021년 1월 제주항공 B737-800 6대
  • 2021년 2월 중앙119구조본부와 EC-225 정비 계약을 체결, 23일 티웨이항공과 제주항공의 민항기 21대의 정비 계약을 체결
  • 현재 수행 중인 해병대와 경찰청의 수리온 정비와 향후 해양경찰청, 산림처 등 헬기 정비를 직접계약 시도

국내 항공정비 분야별 비용 & 해외의존도 [2]

분야       정비비      해외외주	 의존도
기체정비     2420억	    869억	36%
엔진.부품   2조84억	1조1253억	   57%
운항정비     5117억      458억     9%

 

2021년 이후 수주 가능성

  • 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
  • 12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은 공군 전투조종사 양성을 위해 부족한 전술입문용훈련기를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
    • TA-50 Block-2로 전술입문용훈련기 2차 사업 기종결정(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 사업기간 : ’19~’24년, 총사업비 : 약 1조 원
  • 소해헬기 사업
    • 13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안), 2022~2030, 총사업비 8,500억
    • KAI측, 기술파급 1조8226억, 연구개발 2조4686억 파급 효과, 양산시 1조2410억 [1 기사 링크]
  • 공군차기훈련기 KT-X
    • KT-1 을 향상할 사업 제안을 계획 [3] 기사링크

 


[1] 2021-04-02, KAI, 소해헬기 개발효과만 3조7000억

 

KAI, 소해헬기 개발효과만 3조 7000억원

군이 소해헬기를 국내에서 개발하기로 결정하면서 산업파급효과만 3조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소해헬기는 해상 교통로와 상륙 해안에 설치된 기뢰를 탐색·제거하는 헬기다. 1일 방위사업청

www.asiae.co.kr

 

[2] 2020-11-23,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20/202011200230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대한항공 임원이 KAI 항공정비 행사에 나타난 이유

[비즈톡톡]지난 17일 경남 사천에선 한국항공우주(047810)(KAI) 항공정비(MRO) 자회사 한국항공서비스(KAEMS)의 민항기 정비동 준..

biz.chosun.com

[3] 2021-04-03 www.asiae.co.kr/article/nationaldefense-diplomacy/2021040208041291900

 

이제는 공군차기훈련기 KT-X

공군의 KT-1 훈련기는 2000년 취역한 이후 올해로 21년을 맞이한다. 1988년 미국제 T-37C 중등훈련기 대체를 목적으로 KTX-1 이라는 이름으로 국과연 주도, 대우중공업이 국내개발을 시작했다. KTX-1은

www.asiae.co.kr

[4] 2021-04-04, www.sedaily.com/NewsVIew/22KYD85MUL

 

안현호 KAI 사장 “UAM 핵심 역량 보유는 KAI 뿐…2030년 매출 10조”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항공우주산업 발전 방향 및 비전'을 발표했다./사진제공=KAI“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히겠

www.sedaily.com

 

www.youtube.com/watch?v=UcJ51Iyd_Ro

 

[6] 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0468

 

KAI, 말레이시아 수석장관과 기술이전 논의…FA-50 수출되나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한국을 방문 중인 다토 스리 모함마드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수석장관 겸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을 만나 말레이시아 방위 항공분야 협력 방안을

www.theguru.co.kr

[7] [단독]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동체, 한국서 다시 만든다 

 

[단독]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동체, 한국서 다시 만든다

지난해 4분기 카이·보잉 협약…기존 인도서 생산된 동체서 문제 발생이 배경

www.bizhankook.com

[8]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48246609270192&mediaCodeNo=257

 

KAI, 육군 아파치 동체 납품 개시.."민수헬기 사업 시너지"

한국 육군에 납품될 아파치 동체 1호기 모습. KAI 제공.[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대한민국 육군이 사용할 아파치(AH-64E) 헬기의 동체 납품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항

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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