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 2/13일 미국 CPI 가 예상치 보단 높게 전년비 3.1% 로 높게 나왔다. 결과로
- 주가 하락 / 국채가 하락-수익률 급락
- 엔화 150엔 돌파 (일 외환당국 구두개입 실패)
2024.02.09 - [Industries] - 달러-엔 - 24/2월 (1)
그 이후의 상황 따라가기...
24/2/16 11시, 일 재무상 "긴박감 갖고 외환시장 움직임 면밀히 관찰" 구두개입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767
2:15분경 USDJPY
24/02/19, 엔-원 800원대지만…"日 완화 거두기 어려워…엔저 지속될 듯"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917
- 엔화 약세는 일본 경기 부진이 원인, 일본은행 초완화 정책 정상화 장기화로 엔화 약세 탄력
- 23Q4 의 GDP 속보치 전기대비 -0.1% (2분기 연속 역성장) / 연율 -0.4% 감소 / 예상 1~1.4% 전망
- 개인소비 -0.2% /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일본 GDP의 약 50%
-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
- "통화정책 정상화 답답할 정도로 느린 과정" 예상
- 국채금리/금과 원자재 가격 산출한 엔-원 균형 환율은 880원대로 "쏠림" 있지 않아 보인다.
- 박상현 파이투자증권 - 미 FED 금리인하 미뤄지며 금리차이 민감한 엔화가 약세 심화
- 연준 피벗/일본 정책 정상화 기대가 사라짐 (6월쯤 피벗/정상화)
- 미국 제와한 영국/독일/일본 등 경기 부진
- 일본 재무상 외환당국의 9일/14일/16일 구두개입성 발언에도 달러엔 150엔대 유지
- 잦은 빈도 / 무게감 떨어지나?
오늘 2/19일 시장개입이 있었나?
24/2/19, 엔화 포지션 정리 차원
실제 수요처의 자금만 거래 된다는 의미겠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968
24/02/20, "日 재무성 "외환 개입 대비해 항상 다른 국가와 소통 중"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119
2/20일 오후19시 현재 오늘 150.4 등락하다 0.2엔 하락한 150.2 유지중.
개인적인 느낌.
1. 일본 주식시장에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2. 일본 외환당국은 구두개입만으로 즐기는 듯 하다.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금리 인상은 꽤 오래 걸릴 것 같고, 엔-캐리 트리이드 청산도 아닌 것 같고, 자금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고, 그래서 직접개입 보다는 구두개입 정도로 체면치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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