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커피5

[커피 홀빈] 구매했던 원두, 로스팅 선택 (11/13)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남겨본다. 커피 잘 모르지만 집에서 간단히 핸드드립으로 아메리카노를 내려 마시고 있다. 이전 글에서 로스팅 8단계, 맛에 따른 원두 종류 그리고 드립방법을 정리했었다. 원두 로스팅 8단계https://m.blog.naver.com/cfblossom/220210852906  1. 라이트 로스팅   165도에서 진행, 생두에 처음 갈라짐 나타나는 1차 크랙, 강한 신맛 2. 시나몬 로스팅   195도에서 진행, 강산 신맛이다. 산미가 좋은 원두들이 이 단계에서 산미가 활성화 3. 미디엄 로스팅   205도에서 진행, 쓴맛 보단 신맛이 남아 있고 주로 아메리카 커피에 사용 4. 하이 로스팅   210도, 중약배전, 커피 고유 색상 나옴, 산미 억제, 쓴맛, 단맛 증가해 균형 잡힌 맛. 5.. 2024. 11. 13. Notes
[커피 홀빈] 구매했던 원두, 로스팅 선택 (10/6수정)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남겨본다. 커피 잘 모르지만 집에서 간단히 핸드드립, 에스프레소로 마시고 있다. 2024/10/6 - 아래 "핸드드립 / 아메리카노 내리기" 방법을 잘 따르면 맛이 달라진다.     (항상, 제품은 설명서를 잘 읽어야 ㅎㅎ) - 처음 90도 정도 물로 30초 이상 적신후 2~3샷 정도로 내리니 원하는 맛이 나왔다. - "위너빈" 이 City+ 라서 신맛은 느껴지나 진한 느낌의 커피맛이 나왔다. - 다음에는 계속 마셔보며 Full city 종류로 구입해 보려고 한다. 2024/10월 아래 위너빈 제품 이후에 로스팅 포인트가 City 아래 있는 제품을 선택해 보려고 한다. - 스타벅스 하우스 로스팅이 미디엄이라니 그런 제품으로 구입해 봐야 할 듯. - https://www.coupang.. 2024. 10. 5.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