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은 특수감각, 체성감각, 내장감각으로 나뉜다.
특수감각은 신체에 특수한 형태로 특별한 위치에 위치한다고 해서 시각,청각,후각,미각 등을 특수감각으로 분류한다.
특수감각은 시간/망막(시각세포), 청각/달팽이관(유모세포), 후각/후각점막(후각세포), 미각/미뢰(미각세포), 평형감각/반고리관(유모세포) 로 구성되어 있다.
체성감각은 신체 표면의 수용체에의한 감각으로 피부감각이 포함된다.
체성감각으로 피부표면에 의한 피부감각/촉감,온냉감,통감 과 피부 밑 감각으로 보통 피부 아래 근육, 힘줄에 관련된 운동감각,위치감각,피부 밑 압각, 피부 밑 통각이 있다.
감각기관
https://if-blog.tistory.com/5974
감각의 자극의 변화를 설명은 베버의 법칙과 이를 확장한 페히너 법칙을 사용한다.
베버의 법칙
어떤 자극에 대해 자극의 세기가 변화하는 것을 느끼려면 처음 느끼는 최소의 자극 이후에 일정한 세기 차이가 나는 자극이 필요하다고 한다.
베버 법칙
최소 자극의 차이(변화량) / 최소 자극 양 = 일정하다.
베버 상수
K = (S2-S1)/S1 = 변화량S/S1
- S1, S2: 처음 자극 세기, 나중 자극세기
- 변화량S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손바닥에 1000그람의 모래를 올려놓았다. 여기에 100g 의 모래알을 둘때 손에 무게 변화를 느낀다고 하자. 이때 베버상수를 구해보면 1100 / 1000 = 1.1이고 이 1.1을 베버상수 혹은 베버비율 이라고도 한다.
베버상수의 의미는 예를 들어 3kg 의 모래 자루를 들때 베버상수 1.1x3kg = 3.3kg 일때 무개 변화를 느낀다는 의미로 설명할 수 있다.
https://kimsabu.tistory.com/141
https://sarak.yes24.com/blog/seyoh/review-view/1901554
https://insnews.co.kr/m/news_view.php?firstsec=2&secondsec=21&num=65944
베버의 법칙에서 페히너 법칙
페히너의 법칙은 인간의 감각적 특성은 외부 자극에 변동해 일일히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안정을 유지한다.
2. 감각신호의 전달
감각기관에 외부작용이 일어나면 감각기관은 전기신호로 세기를 감각뉴런에 전달한다.
감각뉴런은 감각기관마다 조끔씩 다르다.
https://blog.naver.com/moeblog/22044669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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