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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es

달러-원 환율, 1450원 아래 뚫었다...

by 올드뉴스 2025. 1. 21.

 

윤-구-속, 미국 CPI, 금통위 금리 동결로 환율도 안정을 찾아 가고 있다.

 

그리고 1/20일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1월, 2월은 조업일수가 적어서 수출입 금액도 크지 않다. 하지만 수입금액을 커진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1112억 달러를 정점으로 멈출까 했는데 다시 올라가고 있다.

 

미국 채권에 대한 금액도 상승중이다.

 

 

외회증권은 잠시 주춤하지만 1월의 불안인 금리인상 할 수 있다는 1월의 불안을 해소했고, 환율도 조금 하향 안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금액은 더 늘 수도 있다.

 

 

환율은 1455원 하락이 1450~1455원 사이의 박스권을 형성할 수 있을 까?

 

2024년 9월 이후로 1400원의 저항선을 뚫고 1500원 가까이 도달했었다.

 

 

 

 

1월 13일 주의 환율은 1455원 지지선을 뚫고 내려오려고 하는 듯 보인다.

 

단순한 감으로  1월 20일 주에 1455를 뚫고 오르면 아래 그래프 같이 주황색 같이 상승 추세로 돌아서 보인다.

 

 

 

1월20일 주 시작일에 1450 아래를 넘보고 있다.

 

 

 

오늘 15:50분, 20:00 정도의 환율 하락 이벤트가 궁금하다.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있었을까?

 

대규모 배당이 입금됐을 수 도 있다 ^^

 

 


 

낮에 1450원 아래로 푹 내려가 있어서 어리둥절 했다.

 

이렇게 쉽게 내려 간다고???

 

그래프의 첫번째 동그라미 친 시점에 내 HTS 화면에 1439원을 찍고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동그라미 시점에도 1430원 후반을 유지, 새벽에도 이 가격대를 지지하고 있다.

 

 

외환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이 12월초 이후 지난 17일, 오늘 20일에 합해서 3조 이상의 매수를 해주었다.

 

 

 


지난 12월초에 비슷한 규모의 선물 매수를 통해 환율이 1500원 이하에 저항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은데 이번에 비슷 규모의 선물 매수가 들어오는 것 같다.

 

트럼프 트레이드가 우리에게도 도움을 주나?

 

 

 


 

이번주 일정은

 

21일 1월~20일까지 수출입 금액 ( 조업일수로 낮을 것이라고 예상된 상태)

21일 12월 PPI

22일 1월 소비자심리지수 

 

24일 일본은행(BOJ) 정책회의 (금리인상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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