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는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과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체내에서 합성된다.
비타민D 부족이 다양한 질병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지만 체내 비타민D 농도가 어느정도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국 내분비학회의 고용량 비타민D 사용 가이드 라인이 발표되었다.
건강한 사람은 고용량 비타민D 보충제를 먹더라도 건강상 이득이 없고 비타민D 수치를 검사 할 필요 없다.
18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은 고용량 비타민D 섭취를 통해 뼈 건강을 유지하고 호흡기 질환 감염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닥
75세 이상 성인은 고용량 비타민D 섭취로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임산부도 조산, 저체중아 출산, 사산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당뇨 전 단계인 사람도 당뇨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56412?sid=105
비타민D 합성을 위해 햇볕을 쐰다면
하루 10~30분 햇볕을 쐬기만 해도 좋다. 여름 10~15분, 자외선이 약한 겨울 20~30분
햇볕에 노출시 피부를 옷으로 가리지 않고 노출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에 예민한 얼굴보다 팔,다리 등 피부 전체의 20%
자외선 차단제는 전신에 바르지 않고 얼굴, 팔 등이므로 크게 방해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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